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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해 죽겠다.ㅡ.ㅡ;; 지금 내얼굴은 핏기 하나 없이 하얗게 질려있다. 근데 왜 일케 이뻐 보이는거지? 옆에 짝꿍언니한테 "언니 나 귀엽지?" 언니는 어의없는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. 난 조아라하며. ㅋㅋㅋ 홀라당 대머리 경비아저씨때매 뚜껑열린다. 분명 신분증을 착용하구 들어오는데 안내랑 수다떨며 나를 본척만척하더니만 "아줌마 어디가세요?" 이러는 것이다. 순간 독감주사간호사뇬이 떠오르며ㅡ.ㅡ;; "네???" 하며 째려봤다. 그러더니 "어~ 신분증 착용했네. 죄송합니다." 하는 것이다. 진짜 한마디 하고팠지만 지금 내상태가 어제 마신 술덕에 힘이 없어서 눈 크게뜨고 한번더 째려보고 왔다. 억울해. 억울해. ㅠ.ㅠ 재섭써ㅡ.ㅡ;; 내가 어딜봐서 아줌마라는 건지..미친넘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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